"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합니다" 김상문 IK그룹 회장, 보은 고향 후배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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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회장의 도서대와 문화상품권 기증은 평소 '책 읽기를 숨쉬기처럼'이라고 꾸준히 강조해온 김 회장이 새로운 신학기를 준비하는 지역후배들을 위해 사랑의 입학선물을 마련한 것이다.
어렵게 자수성가해 사업에 성공한 김 회장은 누구보다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이에 김 회장은 보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에는 사재 31억여 원을 들여 평생 학습의 근간이 되는 독서를 장려할 평생학습 재단을 만들었다.
이렇게 설립된 재단법인 제산(霽山)은 전국의 각급 학교와 지자체 등에 도서지원금을 후원하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익숙해진 세대들이 좀 더 책을 가까이 하면서 습관처럼 독서를 즐기 수 있는 책 읽기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도서대와 문화상품권을 기증받은 박인자 보은교육장은 "보은지역 초·중학생들이 독서습관을 키워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을 기증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내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고 책과 함께 멋진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