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숙 전 군의원, 충북도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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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5일, 무소속 박경숙 전 보은군의회 의원(사진)이 첫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경숙 전 보은군의회 의원은 "신축년 새해 인사와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조용하면서도 겸손한 자세로 이번 재선거에 임하려 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59)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보은군의회에 입성한 후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이후 그는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충북도의원선거에 도전했으나, 당시 더불어민주당 하유정(55) 의원과 맞대결에서 실패했다.
이어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이 선거법위반 혐의로 중도에 낙마하게 되자 재선거에 다시 재도전했으나, 국민의 힘 박재완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에 따라 그의 이번 도전은 세 번째가 된다
박 예비후보는 동광초, 보은여중, 청주대 사회복지과, 서울 디지털대학교를 졸업했다.
한편, 현재 충북도의원 재선거에는 5~6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으나, 코로나 19사태의 장기화로 대면 선거운동이 어려워지자 각 후보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늦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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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