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시작...아직은 '정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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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첫 등록일인 25일 보은선관위에 예비등록을 한 후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임 도의원들이 두 번씩이나 공직선거법위반으로 낙마한데다 세 번째 선거를 치러야 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장기화 되면서, 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운신의 폭이 그만큼 좁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일부 후보자들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한 서류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조만간 예비후보자 들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3번째 치러지는 충북도의원 보은선거구 선거는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당선한 하유정 전 도의원이 선거법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올 4·15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선거에서 국민의 힘 박재완 후보가 당선됐으나, 박재완 당선자 역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낙마함에 따라 보은선거구는 또다시 선거를 치르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보은선관위는 지난 4월15일에 치러진 충북도의회의원재선거(보은군선거구)가 금품선거로 이번에 다시 재선거를 실시하게 된 만큼 과열·혼탁 선거를 예방·단속하기 위해 단속 역량을 총 동원하여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예방․단속 체제'에 들어갈 방침이다.
내년 4월7일 치러지는 충북도의원 보은선거구 재보궐 선거의 정식 후보등록은 내년 3월18~19일 진행되며, 3월25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