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보은대추온라인축제' 51만명 찍었다 농·특산물 판매액 46억원...새로운 방식의 '접속'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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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번 2020보은대추축제가 온라인 축제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접속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은군은 3일 온라인 축제 기간 중 대추 판매액은 43억8994만원, 농산물 판매액은 2억9544만원으로 최종 집계했다.
분야별로는 ▲온라인장터 대추 2억7890만원, 농산물 3115만원 ▲홈쇼핑 대추 4억 2230만원 ▲콜센터 대추 1억2520만원 ▲가두판매장 대추 14억1356만원, 농산물 2억 5120만원 ▲농가 택배 직거래 대추 16억7700만원 ▲기타 판매 대추 4억7298만원, 농산물 1309만원이다.
축제기간 중 프로그램에는 모두 51만5117명이 참여했다.
참여방식을 보면 ▲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 8만6394명 ▲랜선콘서트 대추나무 랜선걸렸네 15만4054명 ▲생대추 유튜브 홈쇼핑 1만1380명 ▲보은대추송 챌린지 1만6287명 ▲대추축제 온라인 장터 17만7000명 ▲생대추 주문 콜센터 9079명 ▲TV홈쇼핑 9050명 ▲보은관광 SNS등 5만187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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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추축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 대추축제'로 선보였다.
핵심은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대추와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하는 일이었다.
보은군은 온라인 장터와 유튜브 홈쇼핑, TV홈쇼핑과 택배 주문 콜센터 운영으로 판매방식을 다채널화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랜선 버스킹 ‘대추나무 랜선 걸렸네’와 ‘생대추 유튜브 홈쇼핑’은 명품 보은 생대추를 알리며 구매 욕구를 자극해 온라인 쇼핑몰과 콜센터 등 많은 주문을 이끌어 냈다.
다른 하나는 홍보였다. 보은군은 언론매체외에도 대신택배 차량 120대를 활용한 생대추 택배주문 랩핑 광고, 대전 개인택시 43대 스티커 부착 등 ‘찾아가는 오프라인 홍보단’ 운영도 꾀했다. 보은읍 성주리 군청 앞 사거리와 군내 관광명소, 주요 도로변에서 운영한 165곳의 거리 판매장은 홍보와 판매의 두 가지 효과를 톡톡히 해냈다.
실제 30mm 이상 생대추는 10월 22일, 28mm 이상 생대추는 10월 28일에 일찌감치 물량이 동이 나기도 했다.
정상혁 군수는 “온라인으로 진행한 대추축제가 보은군민의 참여와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남겼다"며 "출향인사와 주민 그리고 보은대추축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