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당도 높고 아삭한 '엔비사과'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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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재배 3년차인 엔비사과의 올해 예상 생산량은 약 193톤으로 생산된 사과는 전량 ㈜에이치엔비아시아에서 수매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17년 8월 ㈜에이치엔비아시아와 보은지역에 엔비사과 재배단지 100ha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부터 엔비사과를 본격 재배하기 시작해 2020년 현재 총 45.2ha를 재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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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사과는 당도가 평균 16브릭스로 일반 사과에 비해 높으며, 향미가 풍부하고 과육이 단단해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시행하고 있는 클럽품종 관리시스템으로 관리돼 농업인은 엔비사과 재배에만 전념하면 되며 수확 이후 유통 및 마케팅은 관리업체가 전담해 안정적인 판로가 보장된다.
지난 22일 남보은농협 선별장을 방문해 엔비사과 선별 현장을 돌아본 정상혁 군수는 "올해 초 냉해 피해와 사상 유례 없는 긴 장마를 이겨내고 탐스러운 결실을 거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내 사과 생산량 증가와 외국과일 수입 증가 등 어려운 시장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야심차게 시작한 엔비사과 조성을 성공시켜 보은 사과산업의 발전을 이루어 내자"고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