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군수, 대한민국 헌정대상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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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대상은 역대 전·현직 국회의원 3,100여 명으로 결성된 사단법인 대한민국헌정회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헌법가치 수호와 국민복리 증진·국가 미래전략 수립·국가인재 양성에 이바지한 광역자치단제장, 기초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시도교육감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정 군수는 헌법 제123조 제2항에 명시된 '지역경제 육성의 의무' 분야에서 보은군은 전국 각지의 체육인들이 몰려드는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 제일의 스포츠 메카로 탈바꿈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은군은 스포츠 산업을 관광 및 농업과 융·복합해 스포츠산업으로 인한 경제유발 효과로 지난해 충북도내에서 지역내 총생산(GRDP) 성장률 2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군민 장학금 100억원을 최초 조성하고 전국 지자치 중 유일하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해마다 중고대학생 150명에게 장학금 지급하는 한편 중학생 15명에게 2주간 캐나다-미국 연수 기회를, 고교생 15명에게는 2주간 북유럽 4개국 연수 등을 실시해온 것 등이 주목을 받았다.
정 군수는 수상소감에서 "대한민국의 근본법으로 국가의 통치조직과 국민의 기본권을 규정하고 있는 헌법의 가치를 수호 했다는 것에 대해 자치단체장의 한 명으로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의 영광을 3만3,000여 보은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