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발걸음 관기교육 100년" 마로면 관기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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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10월 10일 관기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관기초는 지금까지 7,000여명에 가까운 졸업생을 배출하며 마로면 지역 인재를 길러낸 명문 초등학교다.
개교 100주년을 맞은 관기초는 지난 8일 코로나19 감염 위험상황에 따라 최당열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39명의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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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학생들은 학생자치회(회장 김가현) 중심으로 학교의 상징과 자랑거리 알아보기 (1학년), 우리 학교 100년 이야기(2학년), 교가 뮤직비디오 만들기(3학년), 고사리손으로 100명의 사랑을 모아 100년 생일떡 나누기(4학년), 100명의 졸업생들 인터뷰하기(5학년), 학교 바로알기 (6학년) 등으로 개교100년 역사를 깊이 있게 알아보는 특색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개교 100주년을 기념했다.
김가현 학생회장은 "우리가 100년 된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귀숙 교장은 "관기초가 걸어온 길 100년을 되돌아보고 축하하였으며 나아갈 길 100년을 꿈꿔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김 교장은 "관기초 100주년 프로젝트 활동결과를 담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 관기교육 100년'을 영상으로 편집해 마음으로라도 축하할 수 있도록 동문들과 학부모,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