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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재확산에 관내 종교시설 점검

지난 30일 핵심방역수칙 준수사항 여부 확인 및 지도
2020. 08.31(월) 13:03

천주교 보은성당이 코로나19 저지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30일 일요 미사를 야외에서 봉헌했다
보은군이 지난 주말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는 지난 23일 충북도에서 시행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함께 최근 일부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된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지난 30일 군청 내 문화관광과와 각 읍·면 직원들이 총동원된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주일을 맞은 각 교회와 성당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8개반 51명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은 관내 종교시설 99개소(기독교 85, 성당6, 기도원8) 중 1/2을 순환점검하며 종교시설별로 코로나19 대비 핵심방역수칙 준수사항 여부를 점검했다.

현장점검은 부득이하게 정규예배‧미사‧법회시 ▲실내 50인·실외 100인 미만 허용 ▲참석자 간 2m 이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 단체 식사 금지 등 종교시설 핵심 방역수칙 준수사항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군민과 더불어 종교계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 될 때까지 종교계의 적극적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