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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연수센터,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 지정

24일 이라크에서 귀국하는 해외 근로자 140명 코호트 격리
2020. 07.24(금) 09:22

장안면 서원리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사진)가 이라크에서 귀국하는 해외 근로자들을 격리하기 위한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라크에서 생활하던 우리나라 근로자 300여명 가운데 140여명을 장안면 사회복무센터에 수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는 현지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근로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귀국하는 해외 근로자들은 인천공항에서 다시 유증상자와 무증상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장안면 서원리 사회복무연수센터로 이동, 2주간 코호트 격리 체제(예방적 집단 격리)에 들어간다.

현재 정부는 해외 유입 환자의 증가세에 따라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입국 후 2주간 본인 집 또는 임시시설에서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앞서 장안면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는 지난 3월 247명의 대구지역 코로나 경증환자들이 입소해 한 달간 격리치료를 받고 퇴소한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