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이상저온 피해농가에 11억 4,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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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군은 이상저온 피해농가에 총 11억40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4월 5일∼9일 보은지역에는 북서쪽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많은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조사결과 생육 초기에 있는 사과 406ha, 배 16ha, 복숭아 56ha, 기타일반작물 21ha 등 총 499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환경에서 이상기온에 따른 농작물 저온피해까지 겹치게 돼 어려운 상황인 만큼 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