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기영 보은부군수가 3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실.과.소장과 후배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갖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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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보은군 부군수가 고향에서의 1년 임기를 마치고 다시 충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에 따라 보은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실.과.소장과 후배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갖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 부군수는 지난해 7월 1일, 제31대 보은부군수로 취임해 1년 동안 보은군정에 몸담으며, 고향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기울여 왔다.
산외면이 고향인 이 부군수는 그동안 정상혁 군수에 대한 주민소환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보은군 다목적체육관 건립, 산업단지 기업유치 등 보은군의 주요 현안과 당면과제를 수시로 챙기면서 내부 결속과 안정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리더십으로 대민행정과 소통행정에 주력했던 이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향 보은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고, 보람도 많은 시간이었다"며 "몸은 비록 떠나지만 앞으로도 고향 보은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