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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 유흥업소, 전면 영업 중단

업소 64%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
2020. 03.26(목) 15:23

보은읍 내 한 유흥업소 입구에 붙어 있는 임시휴업 안내 표시문 모습
보은군내 유흥업소들이 영업을 전면 중단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관내 유흥업소의 절반이 넘는 64%의 업소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해 앞으로 2주 동안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보은군도 이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관내 유흥업소에 임시 휴업을 해줄 것을 권고해 왔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업소를 운영할 경우에는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시설 이용자 간 최소 1~2m 이상 거리 유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을 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제로에 도전하면서 발생초기부터 확산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관내 유흥업소들도 정부의 운영제한(영업중단) 권고에 적극 동참하는 등 청정 보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