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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 동정리, '2020 새뜰마을사업' 선정

주거환경 개선 등 새로운 마을로 탈바꿈할 전망
2020. 03.06(금) 15:20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된 수한면 동정리 마을 모습
보은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수한면 동정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농촌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1개 읍·면으로부터 공모사업대상지를 신청 받아 이중 수한면 동정리를 사업신청 대상지로 결정했다.

이어 올해 초 충북도의 사전평가와 함께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의 최종 대면평가를 거쳐 수한면 동정리가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정리는 3년에 걸쳐 국비 11억6100만원, 지방비 3억9700만원, 자부담 1억4200만원 등 총 17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붕개량과 집수리 ▲빈집정비 ▲마을안길 정비 ▲담장정비 등 마을환경개선 사업이 중점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라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