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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외국인 직업소개소 휴업권고 및 보은 5일장 휴장 등
2020. 02.28(금) 14:48

보은군은 옥천·영동군과 함께 관내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잠정 휴업을 권고하는 등 코로나19의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유료직업소개소의 잠정 휴업 권고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역 간 이동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여기에 군은 전통시장에 대해 다음달 20일까지 임시 휴장토록 조치했다.

군은 전통시장 입구마다 5일장 휴장 안내 현수막을 걸어 갑작스런 휴장으로 인한 주민혼란을 최소화했으며, 특히 보은읍내를 중심으로 노점상에 대한 개인별 발열체크와 방역실시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관내 기업체에 124개의 체온계를 배부해 자체 발열체크를 하도록하고 있으며, 최근 외국 또는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체 내방객에 대해서도 발열체크와 방문자 출입기록을 관리하도록 각 기업에 홍보스티커를 제작 및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심각수준에 대한 대응지침으로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조치와 관련해 기업체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통시장 상권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사기진작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결초보은 상품권을 내달 2일부터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