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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동다리~장신1교간 전주 지중화사업 착공

36억원의 사업비 투입, 전력선, 통신선로 매설공사 본격 시행
2020. 02.28(금) 14:46

보은군이 오는 3월부터 '보은읍 중심 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을 시행한다.(사진은 보은중앙사거리~보은동다리구간 모습)
보은군은 다음달 2일부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보은읍 전주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보은읍 전주 지중화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삼산리 일원 3개 노선 1.58km 구간을예정이다.

올해 착공되는 1차 년도에는 동다리~장신1교간 0.58km 구간으로 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사는 장신1교를 기점으로 시작되며, 전력선로와 통신선로를 매설하고 이어 도로 복구공사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내년에는 시외버스터미널~삼산교 0.53㎞, 2022년에는 농협군지부~남다리 0.50㎞ 구간의 공사가 진행된다.

사업비는 보은군과 한전· 통신사·보은유선방송사가 각각 50%를 분담하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지중화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통행불편 등으로 주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을 것"이라며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헤아려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