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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전 보은군의원, 미래통합당 탈당

이번 4.15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충북도의원 출마
2020. 02.19(수) 15:21

"서글픔과 비통한 마음으로 탈당함을 보고 합니다"

박경숙 전 보은군의회 의원이 19일 오전,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탈당을 선언하고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충북도의원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생사고락을 함께한 미래통합당을 서글픔과 비통한 마음으로 탈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미래통합당의 쇄신과 올바른 공정 경선을 묵묵히 기다려왔으나,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 시간이 촉박하고 더는 군민과 당원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없어 결단을 내렸다"고 탈당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무소속으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군민의 다정한 이웃이자 당당한 보은의 딸로 다시 서겠다"며 "박경숙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 힘의 원천은 보은군민으로 성원과 용기를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의원 보은선거구는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전 도의원의 중도 퇴진으로 재선거를 치른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