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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보은군, 새로운 고속도로 기대해도 되나

14일 대전시청서 보령~ 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평가 보고회 열려
2020. 02.14(금) 16:14

충남 보령군과 대전~보은군을 연결하는 새로운 고속도로가 건설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타당성평가 용역 중간 보고회에는 보은군 관계자를 비롯해 계획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기본법'상 최상위 국가공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20~40년)'에 반영된 바 있다.

이 노선은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과 함께 충남ㆍ대전ㆍ충북 ㆍ경북ㆍ강원을 아우르는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토의 동ㆍ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게 될 이 고속도로는 중부권 500여 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충청권은 물론 경북, 강원도까지 접근성이 높아져 이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길이 123㎞, 폭 23.4m 규모로 건설될 예정인 이 고속도로는 충남 보령과 대전, 보은 등 12개 시‧군을 통과하는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 총 사업비는 3조 7800억 원로 추산된다.

군 관계자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됐고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 확보 및 국토의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필요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년)에 반영돼 조속히 건설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