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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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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추축제 성공...분야별 후광효과 '뚜렷'

복지단체 기금수익 지난해 보다 22% 늘어난 8천여 만원
2019. 11.08(금) 15:21

2019 보은대추축제기간 동안 운영한 노인장애인복지관 '본빵' 판매 부스 모습.
지난 달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9 보은대추축제'로 인해 많은 후광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추축제에 참가한 지역 내 각 복지단체마다 자체운영한 판매부스로 인해 운영자금을 넉넉히 확보했다는 것.

보은대추 축제기간 동안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염영숙),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윤수),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 등 5개 단체는 축제장 한편에 부스를 열고 대추 떡, 빵, 음료 등을 판매했다.

이들 단체는'2019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인해 매출액이 지난해(6530여만원) 보다 22% 상승한 8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단체는 재료비를 뺀 모든 수익금을 단체 운영비와 복지사업에 쓸 예정이다.

축제에 참가한 박미선 노인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관 내에 설치한 '본 빵'이 대추축제기간 복지관을 벗어나 축제장에서 빵을 판매해 참여한 장애인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다"며 "매출액도 지난해 대비 44% 증가해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재료비를 뺀 모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직업훈련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은대추축제기간 중 8일 동안 개최된'보은민속소싸움대회'도 지난해 대비 입장객이 5030명 증가한 2만4219명으로 입장권 수입만도 지난해 대비 24% 증가한 5150여 만원에 달하는 알려졌다.

이는 역대 최대 입장객 수를 갱신한 것으로 축제흥행과 보은군 농.축산물 홍보에도 크게 이바지 했다는 평가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