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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은생대추 싱가포르시장 뚫는다

일본 수출에 이어 동남아 시장으로 GO!~GO!
2019. 10.25(금) 09:43

일본수출에 이어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선 '명품 보은생대추'
건대추로만 소비되던 대추를 생대추로 전환해 국내 대추시장의 판도를 바꾼 보은대추가 일본시장에 이어 동남아로 진출한다.

군에 따르면 정상혁 군수는 26일 명품대추를 생산하고 있는 대추농가와 함께 25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정 군수 일행은 26일 보은대추·샤인머스킷 싱가포르 홍보·시식 행사에 참석해 생대추 시식과 판촉행사를 펼치고, 농산물 수입업체 및 수출입 관계자를 만나 동남아 수출 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싱가포르 판촉행사는 지난해부터 보은대추를 싱가포르에 공급하고 있는 상생촌(대표 한상철)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판촉행사는 11월 3일까지 싱가포르 건강식품 매장에서 실시된다.

군은 싱가포르의 웰빙트렌드와 함께 건강식품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보은생대추 판촉행사가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품의 90% 이상을 수입하는 싱가포르는 절대 수입국으로 한국산 농산물은 딸기, 배 등 일부 품목만 현지에서 유통되고 있다.

1인당 GDP가 우리나라의 2배 수준인 싱가포르는 충분한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명품 보은대추를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이다.

보은군은 2015년 건대추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생대추 10톤을 수출할 계획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정 군수는 "2015년 보은대추의 일본 수출에 이어 이번에 동남아 시장 개척 등 새로운 수출 판로를 열게 될 것"이라며 "농산물의 해외수출은 통관절차에 어려움이 있으나 보은대추의 명성을 해외에서도 이어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