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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사흘째, 축제장은 관광객들로 '초만원'

가을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2019보은대추축제 '성황'
2019. 10.13(일) 14:57

5천만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19보은대추축제가 개막 셋째 날(13일)을 맞아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전국 최대의 농산물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보은대추축제는 개막 사흘째를 맞아 80여종의 농.특산물을 사려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지난 9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막을 연 축제는 첫째날의 경우 예년에 비해 다소 한산한 편이었으나, 곧 이어진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등의 단위로 수많은 인파가 축제장에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13일 일요일 아침 오전부터 서서히 불어나던 방문객들의 차량행렬은 축제장인근 도로를 가득 메웠으며, 오후 2시께 부터는 축제장 주변에 차량을 세울 수 없을 정도로 관광객들이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행사장 본무대에서는 버드리 품바쇼와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대추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보은대추축제 개막을 앞두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들이 많았지만 보은대추축제에 대한 관광객들의 기대감과 명품보은대추의 달고 아삭한 맛의 진가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축제장으로 인도한 것 같다"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대추고을 보은군을 방문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