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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사업 '첫 삽'

총 345억 투입, 저수량 111만1000톤 규모 저수지 건설
2019. 09.30(월) 11:00

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지난 27일 수한면 차정리에서 수한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수한면 12개 마을(차정·노성·동정·장선·오정·질신·광촌·성·교암·소계·묘서·거현리)이 사용할 총저수량 111만1000톤 규모의 저수지 1곳과 양수장 1곳, 도로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345억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 예정인 수한저수지는 제당 길이 150m, 높이 29.9m 규모로 건설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풍부한 농업용수 공급과 담수 능력이 확보돼 주변 하천의 건천화 방지와 수질개선, 수변생태 복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전 지사장은 "수한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애쓰신 많은 분의 노고와 지역 주민의 이해·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 "2022년 사업을 완료하면 가뭄과 홍수로 인한 재해 예방 뿐 아니라 수질도 개선돼 후손들에게 풍부하고 깨끗한 수자원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정상혁 군수와 박덕흠 국회의원,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강병문 농어촌공사 기반조성이사 등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