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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교통취약 지역 '농촌버스' 운행

수한, 내북, 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 중심 1일 왕복 3회
2019. 09.25(수) 10:29

보은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3개 노선에 '농촌형 교통모델'인 16인승 버스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은군과 ㈜신흥운수(대표 이상국)는 이날 보은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촌형 교통모델 버스형 운영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수한면과 내북면, 속리산면 지역에 다음 달 1일부터 16인승 농어촌버스를 배차해 운행한다.

운행노선은 보은~수한면행정복지센터~발산~성리, 보은~후평~창리(내북면행정복지센터)~봉황, 보은~동학터널~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사내리~만수리~구병리 3개 노선으로 1일 왕복 3회 운행된다.

군은 16인승 버스를 운행하면 기존 대중교통으로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까지 버스 이용이 확대돼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