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중에 먹는 시원한 오이냉국 맛은 어떨까?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도시락 서비스 여름철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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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 속리산 산행에서 시원한 오이냉국과 제철 과일, 코다리강정을 쉽게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10월부터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속리산 음식업조합과의 협력으로 산행 시작 전 탐방객에게 배달해 주는 도시락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시락은 속리산 일원에서 생산되는 대추를 이용한 불고기와 산채나물 등으로 구성하고 8000원의 이용요금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오이냉국 신메뉴도 대추를 이용한 불고기 도시락과 마찬가지로 8000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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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발생 등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국립공원내 도시락 서비스는 첫 시행 후 현재까지 400여 명의 탐방객들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 90점대에 이르는 점수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호응 속에 여름철 계절음식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이번에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오이냉국과 입맛을 돋우는 코다리강정,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한 신메뉴를 내놓게 된 것이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산행 도시락 서비스는 탐방객들의 편의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전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다소나마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속리산 산행 도시락 배달 서비스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법주사탐방지원센터(043-543-6522)로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또한 도시락은 산행 당일 법주사 탐방지원센터에서 수령·반납할 수 있고, 문장대 넘어 화북 탐방지원센터에서도 반납이 가능하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