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정상혁 군수, 치매 걱정 없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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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은 정상혁 군수와 김응선 보은군의회의장, 이응수 노인회보은군지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보은군이 현 보건소 인근에 건립한 지상 1층, 지하 1층 연면적 764m²의 규모의 건물로 주차장과 상담실 및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 가족카페,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은군은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협력의사 1명과 간호사 4명 등 전문 인력 6명을 배치 완료했다.
또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맞춤형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상담과 치매 조기 검진은 물론 단계별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6종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치매상담과 치매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보은군 치매안심센터(043- 540-5667~5669)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혁 군수는 "이번에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와 관련해 전문성을 갖춘 상주 인력과 함께 치매 예방과 치매 진행을 늦추기 위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관리의 중추기관이 돼 치매를 앓고 계시는 사람이나 그 가족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사업도 확대해 치매 걱정 없는 보은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5월말 기준 치매 등록 환자 수는 884명으로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1만700여명로 전체인구의 32.3%에 달하면서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