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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보은 쥬쥬베&리즈마 국제음악제' 성료

지난 3일~8일까지 마로면 나인밸리포레스트서 열려
2018. 08.08(수) 21:30

지난 3일부터 5일동안 마로면 나인밸리프레스트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보은 쥬쥬베&리즈마 국제음악제'가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1회 보은 쥬쥬베&리즈마 국제음악제가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오후 7시 보은군 마로면 나인밸리포레스트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보은 쥬쥬베&리즈마 국제음악제'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지난 5일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첼로연주, 색소폰 연주와 함께 관악, 현악 앙상블의 클래식 등이 어우러진 이번 국제음악제는 모처럼 지역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보은을 대표하는 여름음악제로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음악제는 또 인기가수 변진섭과 추가열, 임병수, 최진희 등이 출연해 더위로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보내며 생활에 활력을 주는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음악제 행사기간 중에는 '나의 별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이 추가되면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제1회 보은 쥬쥬베&리즈마 국제음악제가 폐막일을 맞아 주최측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어 수상자를 선발, 시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재키 윤 리즈마 댄스 디렉터, 알버트 마르코프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혁 군수, 김민선 리즈마 학장, 박주희 나인밸리포레스트 대표, 타마라 포드두나야 피아니스트, 박정윤 첼리스트.

이와 함께 마지막 날에는 전 세계에서 찾아 온 50여 명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이번 음악제가 지역 문화예술 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국제 음악제를 주관한 리즈마재단은 지난 2일 앞으로도 보은에서 국제음악제를 지속적으로 연다는 MOU를 보은군과 체결하고 내년에도 보다 알찬 음악제를 계획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