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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보은군의회 공식 출범

3일 본회의장서 개원식 열고, 새 출발 알려
2018. 07.03(화) 15:23

제8대 보은군의회가 3일 보은군의회 본회의장서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나섰다.
<보은군의회 김응선 의장 개원사 동영상>
<정상혁 군수 축사 동영상>
<제8대 보은군의회 개원식 영상>

제8대 보은군의회(의장 김응선)가 3일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나섰다.

지난 2일 보은군의회 의장단을 선출한 군의회는 이날 아침 보은읍 죽전리 충혼탑을 참배한 뒤, 정상혁 군수와 간부공무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군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응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 제8대 보은군의회가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3만4000군민과 지역주민의 권익증진과 보은발전을 위한 의원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앞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소통과 화합으로 앞서가는 선진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장은 "보은군의회는 항상 낮은 자세 로 군민의 고충과 아픔을 살피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생생한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군민의 권익을 향상을 위한 생활정치, 민생정치를 실현하겠다"고도 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보다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힘을 모아야 할 사안에는 적극 협력하여 보은발전을 앞당기겠다"는 뜻도 전했다.

다만 "보은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인 만큼 의회의 결정사항은 3만4천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면서 "의사결정이 침해되거나 왜곡 되는 일은 결코 용납 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8대 보은군의회는 집행부에 걸림돌이 아닌 든든한 디딤돌이 될 준비된 의원들"이라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선진의회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8대 보은군의회는 오는 18일부터 '319회 임시회"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