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출신 설용숙 전 경무관, 대전교통방송 본부장 취임 지방청 출신 최초로 여성경무관으로 승진해 화제가 됐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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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신임 본부장은 이날 오전 가진 취임식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국민에게 다가가는 교통방송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설 본부장은 마로면 소여초등학교(8회)와 보덕중학교(18회), 대구대 행정학과와 경북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설용숙 대전교통방송 본부장은 경찰 재임시절 직접 현장을 누비며 현장의 직원들과 소통하는 등 탁월한 조직관리와 합리적 업무처리로 직원들로 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1977년 순경 공채 28기로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에서 시작해 여성 경찰관으로는 세 번째로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 대구지방경찰청 1부장과 2부장을 거쳐 경북지방경찰청 1부장을 끝으로 지난 2016년 말 명예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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