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지적측량민원 급증...대기시간 길어 불편 무허가축사 적법화 , 불법 전용 산지 특례법 등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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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416건이던 것이 올해는 583건으로 지적측량 신청 건수가 40%이상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보은지사는 신속한 지적측량 민원처리로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 산하 다른 지사(5개 시·군 18팀, 연인원 54명)에 인원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지적 측량이 급증한 것에 대해 올해 들어 무허가축사 적법화, 불법 전용 산지 특례법 등으로 측량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다 레이크힐스 속리산CC 조성사업, 보은산업단지(제2공구) 조성사업, 공공주택 신축사업, 탄부면 대양지구 지적 재조사사업 등이 더해지면서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보은지사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측량일정을 조정 하고, 추이를 보아가며 측량팀 추가 지원을 더 요청해 민원인이 측량 지연으로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군 민원과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보은지사 직원 1명이 파견돼 지적 측량 업무를 보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