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공천심사 카운트다운 돌입 여야 각당 예비후보자들 8~10일사이 서류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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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집권당인 민주당 충북도당은 현재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한 제1차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서류검증을 위해 각 예비후보자로부터 9일까지 공천관련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충북도당은 기초단체장과 도의원, 시군의원에 대한 1차 공천심사와 함께 2차로 복수단체장 ,도의원, 시.군의원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어 이달 하순께까지 2차 검증 신청 및 심사를 완료한 뒤 복수공천에 대한 경선 일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 4월 중순께까지는 비례대표후보를 접수하고 이후 비례대표후보에 대한 면접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말까지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에 대한 공천을 확정 한다는 계획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일정이 정리돼 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보은지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의 경우 복수공천이 예상되는 이재열(60) 전 보은군의장과 하유정(53) 보은군의원의 접전이 예상되며, 김상문(66) IK그룹 회장과 김인수(66) 도의원은 보은군수 후보공천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도 단체장을 비롯한 광역의원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기초의원은 4일부터 10일까지 공천신청 접수를 받고 있어 향후 공천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자유한국당은 정상혁(77) 현 군수를 비롯해 박성수(68) 전 충북도 행정국장, 박재완(68) 전 문화원장 등이 당내 공천희망자로 거론되고 있지만 지역정가는 정 군수의 전략공천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각에서는 당원과 지역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공정한 공천을 위해 경선과정을 거쳐 후보자를 공천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자유한국당 도의원 공천희망자로는 박경숙(57) 현의원과 박범출(53) 의원 등이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공천을 희망했던 임재업(65) 동양일보 국장은 출마의 뜻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임 국장은 "자유한국당의 짜 맞추기식 공천에 들러리만 서는 것 같아 공천신청을 접기로 했다"며 "향후 도의원 출마는 좀 더 깊이 고민해 보고 결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공천을 희망하는 예비후보자들은 최근 들어 중앙당이 합당과 창당 등에 정치력을 집중했던 관계로 선거 준비를 위한 일정이 늦어지고 있어 후보자 공천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