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지역 4개 고교...오늘부터 무상급식 전면실시 모두 860명의 학생들 혜택, 학부모 부담 연 79만원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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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이 시작된 학교는 보은고와 보은여고, 충북생명산업고, 보은정보고 등 4곳으로 모두 86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
보은군은 학부모 부담을 덜고 청소년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학교장 회의를 통해 고교 무상급식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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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군은 올해 6억8070만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지원하게 됐으며,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연 79만원 정도의 급식비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군은 또 올해부터 학교급식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으로 친환경 쌀 가격도 전액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친환경 쌀과 나랏미 가격의 차액분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중학교 46곳의 급식용 쌀을 친환경 인증 농산물로 교체하기 위해 가격 차액을 전부 지원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다니는 3415명(46개 교육기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수농산물로 급식을 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고교 무상급식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우수농산물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급식의 질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