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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서 전 한전충북본부장 보은군수 출마 선언

오는 24일 바른정당 동남4군 조직위원장 선임
2018. 01.23(화) 10:56

보은군 탄부면 당우리 출신으로 전 한전충북본부장을 역임했던 구관서(60.사진)씨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군수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구관서씨는 23일 자료를 통해 밝힌 출마입장에서 "바른정당의 인재영입에 따라 충북의 동남4군인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돼 오는 24일 중앙당에서 유승민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 위원장은 "동남4군 조직위원장으로의 직분을 충실히 수행해 바른정당의 외연확장에 나서 당세 확장 및 당원 배가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남4군의 많은 인재를 발굴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도록 뒷받침하고 본인도 보은군수 선거에 출마해 군민들의 선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구 위원장은 탄부면 당우리 출신으로 보덕초와 보덕중학교를 졸업하고 청주로 진학해 청주공고, 충북대 전기공학과, 동 대학 산업대학원 석사과정,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방송통신정책과정, 서울대학교 에너지 CEO과정을 마쳤다.

구 위원장은 지난 1978년 12월 한전에 입사해 보은원남변전소와 보은지점 배전과장을 역임했으며 한전본사 안전보안처장, 한전충북지역본부장 등 한전의 핵심보직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 충북대 총동문회 부회장과 한전산업개발 사외이사, 현대M테크 상임고문을 맡고 있으며 한전 근무당시 특유의 성실함과 노력으로 국무총리상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