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도지사 보은군 방문. 군민과의 대화 시간 가져 보은군. 매화 소교량 설치 등 16억 원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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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속리산면 갈목리 숲체험휴양마을과 속리산 관문을 방문해 시설현황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이어 보은군청 기자실을 방문한 이 지사는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을 둘러보니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규모가 훨신 더 커진 것 같다"며 "휴식 및 쉼 공간으로 명물이 될 수 있도록 도차원의 각종 행사 및 대회 개최 등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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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리산 케이블카 진행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정상혁 군수가 "현재 법주사의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오는 6월 결정 예정으로 있다"며 "이 결정을 보고 코스를 변경 등 대안을 마련할 생각으로 현재는 용역을 중단한 상태"라고 답변했다.
보은폴리텍대학 지연문제에 대해 이 지사는 "정부가 지난 2014년 국비 100%지원을 약속했지만 현재 인구 추이 상 전문대학 학생 수 감소와 맞물려 부처 간 이견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정책도 건축비의 30%를 지방비에서 부담하도록 하고 있어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법주사 문화재 관람료 폐지 문제에 대해서는 "세조길 개통 후 관광객들이 대폭증가하면서 지역민들의 요구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며 "속리산 법주사의 경우 국립공원과 사찰 소유의 문제 등이 중첩돼 단양 등 다른 지역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보은군, 법주사와 다각도로 검토해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속리산을 중심으로 한 머무르는 관광지개발 및 수변자원개발에 대해서는 정상혁 군수가 답변에 나서 "물과 관련된 속리산관광 개발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국립공원관리공단과 비룡저수지 부근 국립공원지역 재조정과 물이용 문제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용역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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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을 나선 이 지사는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도민과의 대화에 나서 각계각층의 보은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질문과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탄부면 매화리 이상구 이장이 "노후된 교량으로 인해 주민통행 및 농기계 통행에 불편이 많다"며 "소교량 2개소 설치공사비 6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삼승면 우진리 이달호 이장은 "우진리 일원 배수불량으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배수로 정비를 위해 5억 원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보은군의회 최부림의원은 보은폴리텍대학 설립 지원문제를 거론했다.
이에 대해 이시종 지사는 '담당자를 보내 확인토록 조치하겠다"면서 "보은폴리텍대학 문제는 보은군의 입장을 좀 더 확인한 후에 대안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종 지사는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서 "보은군은 보은산업단지 조성, 드론시범사업, 속리산 휴양,관광단지 조성, 스포츠 인프라 구축, 대한민국 수학여행 1번지 기반 조성 등을 통해 충북경제 4% 실현 기반을 다졌다"며 "'함께하는 도전, 발전하는 보은'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를 오는 2020년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을 확고히 다지는 '충북비젼 2040 및 세계화'의 초석을 놓는'‘망원진세(望遠進世) 충북 원년으로 삼아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