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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캐나다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와 자매결연

수도 오타와에서 32km 거리에 위치한 도시, 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이 주선,
2018. 01.17(수) 09:13

정상혁 군수와 기 데자르뎅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 시장이 자매결연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군이 지난 15일 주 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의 주선으로 캐나다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자매결연 체결식은 정상혁 군수와 기 데자르뎅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 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회의실에서 열렸다.

자매결연 체결식은 정상혁 군수와 기 데자르뎅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 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회의실에서 열렸다.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32km 거리에 위치한 도시로 농촌의 매력과 도시의 활력이 조화된 현대도시로 알려졌다.

인구는 2만5000여명으로 거주․근로․비지니스 여건이 좋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다.

보은군은 앞으로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와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 지자체 학생들의 어학연수, 홈스테이 문화체험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상혁 군수는 "미국 글렌데일시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와도 적극적으로 교류을 추진해 보은군 인재양성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