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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준비를 하고 있는 '속리산 천왕봉'
2017. 12.31(일) 14:45

2017 정유년을 뒤로하고 속리산이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겨울산의 하이라이트는 설산(雪山)과 상고대 감상이다.(스마트폰 사진=독자제공)
2017년 정유년을 뒤로하고 속리산이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2018년 무술년 새해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31일 해발 1058m가 넘는 국립공원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왕봉의 모습이 장관이다.

이날 새벽 속리산에는 3cm 정도의 눈이 내렸다.

속리산의 문장대와 천왕봉 구간에는 눈꽃과 어우러진 상고대가 만개해 자연의 신성(神聖)함마저 느끼게 했다.

이 때문에 속리산문장대와 주봉인 천왕봉에는 새해 첫날이면 해맞이를 보려는 등산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곤 한다.

특히 설경위로 떠오르는 해맞이 광경은 장엄하다 못해 신비롭기까지 하다. 해마다 속리산의 일출 광경은 속리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의 소개로 전국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마트폰사진=독자제공)
(스마트폰사진=독자제공)
(스마트폰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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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