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보선, 오는 28일 치러진다 보은지역 맹주일 전 보은군한우협회장으로 단일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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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은지역에서는 맹주일 전 보은군한우협회장 등을 포함한 4명이 출마후보로 거론됐었다.
이번 보은지역 후보 단일화는 후보난립에 다른 분열을 없애고 조합원의 의지를 모아 축협의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축협조합장 선거에는 맹주일 전 회장을 비롯해 옥천과 영동에서는 유재성 이사와 정영철 전 옥천영동축협조합장이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보은지역 후보 단일화 과정에 출마후보로 거론됐던 방희진 보은양돈협회장이 단일화 과정에 참여하지 않아 보은지역 완전한 단일화는 미지수로 남았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올 5월 기준으로 보은지역 조합원이 691명,옥천이 443명,영동이 252명 등 모두 1398명이다.
따라서 조합원 수를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때 보은지역에서 후보를 단일화 하면 표의 분산이 적이 그만큼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더욱이 이번 조합장 선거는 당선 시 임기가 2013년 3월까지로, 총 재임기간이 5년 4개월이나 되기 때문에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 일정에 따라 보은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선거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선관위는 이날 후보자 자격, 등록에 관한 사전준비 및 등록서류, 선거운동 방법, 제한·금지되는 사례 및 벌칙, 선관위의 단속의지 및 위법행위에 대한 조치에 관한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3일~14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 15일부터 27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28일 투표와 개표를 통해 당선자를 공고한다.
옥천영동축협은 지난 2014년 경영부실로 조합원 투표에 의해 자발적으로 보은축협에 흡수합병됐다.
합병 후 처음 치러진 올해 3월 선거에서 보은출신 구희선, 성제홍 씨 2명이 출마해 구희선씨가 통합 첫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그러나 당선의 영광도 오래가지 않아 구 조합장이 지난 2015년 열린 보은군산림조합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달 31일 대법원에서 벌금 200만원형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조합장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번 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