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보은장학회' 고향 후배들에 장학금 전달 보은 출신 서울지역 대학생 14명에게 각각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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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장학회는 매 학기마다 성적이 우수한 보은 출신 서울지역 대학생들에게 각각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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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학금은 권기상(고려대 4년) 학생 등 14명에게 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학교별로는 서울대 2명, 고려대 7명, 한양대 등 6명이다.
김상문 보은장학회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보은 출신분들의 피땀으로 조성한 장학금"이라며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성공해서 보은장학회에 다시 장학금을 내는 선순환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상문 이사장은 1000만원의 장학금을 보은장학회에 기탁했다.
김 이사장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9000만원을 보은장학회에 기탁했다.
보은장학회는 1986년 설립해 4억원의 기금과 19명의 이사가 매년 100만원에서 2000만원씩 내는 기탁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학금 혜택을 입은 학생은 1701명으로 총 12억여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