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속리산 세조길'...더 늘려 완성도 높인다 올해 말까지 사업비 3억원 투입, 세심정까지 300m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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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법주사부터 목욕소까지 조성해 놓은 탐방로를 올해 말까지 공단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세심정까지 300m 연장한다.
보은군과 충북도, 법주사,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9월 모두 16억원을 들여 조선 시대 세조임금이 행차한 정이품송~법주사~목욕소~문장대 구간에 전체 길이 2.35㎞(법주사~세심정)의 세조길을 개설했다.
이 길은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속리산을 관람하는 명품 테마 길로 개통 뒤 70만 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등산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계절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음이온, 피톤치드가 풍부해 힐링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개통 당시 등산객과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법주사 입구부터 목욕소까지 세조길 옆으로 조성했던 탐방로를 이번에 세심정까지 연장해 이 길의 완성도 높인다.
이상원 속리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세조길 개통 뒤 등산객이 많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 속리산국립공원 인지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라며 “등산객이 이용하는 탐방로를 세조길 끝까지 연장해 전국 최고의 명품 길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