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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품질 쌀 생산에 2억6000여 만원 지원
2017. 05.11(목) 17:02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에 2억60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적기 영농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도록 1억3000여만원을 들여 영농기계화장비 102대를 지원하고, 5000만원을 들여 11대의 측조시비기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농업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800여만원을 들여 방제복·마스크·보안경으로 구성된 안전장비 1190세트도 구매해 친환경 벼 재배 실천 농가와 쌀전업농에게 우선 공급한다.

더불어 영농철 도로를 주행하는 농기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3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30여대의 경운기와 트랙터에 농기계 등화장치를 부착한다.

이밖에 못자리 뱅크 보완 사업, 논 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사업, 친환경 생산단지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영농 지원을 위해 고품질쌀 생산대책 상황실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못자리, 모내기, 본답관리, 수확 등 영농단계별 적기 영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영농 지도를 한다.

가뭄·집중호우·태풍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과 예방활동, 재해 신속 복구 등 피해 최소화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적기 영농 추진과 기상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쌀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