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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 불기 2561년 봉축 법요식 개최

관광객 등 2000여명 참석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
2017. 05.03(수) 20:14

3일 속리산 법주사는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전 11시 대웅보전 앞에서 봉축법요식을 개최했다.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속리산 법주사는 3일 오전 11시 대웅보전 앞에서 봉축법요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축 법요식은 정상혁 군수와 고은자 군의회의장, 이시종 도지사, 김양희 도의회의장, 김병우 교육감, 박덕흠 국회의원, 군내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속리산 법주사를 찾은 할머니가 손자들격인 학생들과 함께 봉축 법요식에 참석 합장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봉축 법요식에서 법주사 주지 정도스님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법요식은 부처님께 6가지 음식을 드리는 육법공양에 이어 삼귀의례, 반야심경 낭송, 각 기관장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임을 깨닫고 실천하기 위한 마음을 모아 경건하게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자"며 "부처님의 마음인 자비심으로 현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시기와 다툼, 갈등과 대립을 화합과 행복이란 꽃으로 녹아내리게 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법주사에서는 오전 법요식에 이어 오후에는 영동 난계국악단의 축하 공연과 부대행사로 다도시연, 시낭송, 풍물놀이 공연 등이 펼쳐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