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남진과 함께하는 '토크 작은음악회' 26일 보은군 1일 명예군수 위촉받고 주요 군정일정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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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씨는 이날 오전 정상혁 군수로부터 1일 명예 보은군수로 위촉된 뒤 주요 군정 청취와 현장 방문, 친절공무원 시상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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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 200며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민과 함께 하는 토크쇼 형식의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정해자(보은문화원이사)씨의 사회로 열린 토크음악회는 남진씨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노래인생 50년, 보은과의 인연 등을 담백하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음악회 중간 중간에는 자신의 히트곡 '가슴 아프게'와 신곡 '잘 살고 싶소' 등을 들려주며 관객들과 하나가 되는 감명 깊은 음악회를 이끌어 냈다.
또한 음악회는 전자바이올린계의 한류스타라 할 수 있는 박은주씨의 연주가 곁들어져 관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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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팝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주씨는 '홀로아리랑'연주를 시작으로 남진의 대표곡 '빈잔'을 비롯해 '대지의 항구' '카츄사' '알비노니 아다지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주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토크음악회를 관람한 주민들은 "모처럼 새로운 형태의 음악회를 보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기대이상의 감동을 준 고품격 작은음악회가 앞으로도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가수 남진씨는 1965년 ‘서울의 플레이보이’를 불러 가수로 데뷔한 뒤 '가슴 아프게','님과 함께', '둥지' 등 숱한 히트곡을 발표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1년 8월부터는 '보은군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이후 전국 팬클럽 행사를 보은군에서 열기도 했고, 보은 대추축제 기간중에는 각종 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군 홍보에 힘쓰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