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서 소 결핵 집단발병, 방역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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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의 한 농장에서 사육하던 젖소 60여 마리 가운데 22마리가 결핵에 걸려 감염된 개체가 모두 살처분 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1년마다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젖소 결핵검사에서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66마리 중 22마리가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2일 결핵에 감염된 22마리를 긴급 살처분 하고 해당 농가에 가축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 농가는 2개월 단위로 2회에 걸쳐 재검사를 하고, 최장 6개월간 이동이나 농가 간 거래를 하면 안 된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생산한 우유나 고기류의 유통을 금지하고, 인근 지역 축산 농가에서 사육하는 젖소 등의 결핵 검진과 소독작업도 벌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결핵균의 잠복기가 2개월에 달해 상황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보고 해당 농가의 나머지 젖소를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등 면밀히 예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결핵은 구제역 등 1종 전염병과 달리 흔히 발병할 수 있어 젖소 등의 결핵검사를 해마다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며 "결핵은 세균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직접 접촉하지 않으면 확산 전파될 가능성이 적어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1년마다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젖소 결핵검사에서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66마리 중 22마리가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2일 결핵에 감염된 22마리를 긴급 살처분 하고 해당 농가에 가축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 농가는 2개월 단위로 2회에 걸쳐 재검사를 하고, 최장 6개월간 이동이나 농가 간 거래를 하면 안 된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생산한 우유나 고기류의 유통을 금지하고, 인근 지역 축산 농가에서 사육하는 젖소 등의 결핵 검진과 소독작업도 벌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결핵균의 잠복기가 2개월에 달해 상황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보고 해당 농가의 나머지 젖소를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등 면밀히 예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결핵은 구제역 등 1종 전염병과 달리 흔히 발병할 수 있어 젖소 등의 결핵검사를 해마다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며 "결핵은 세균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직접 접촉하지 않으면 확산 전파될 가능성이 적어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