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민원과 이전,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 군 청사 인근에 40억 들여 올해 말까지 3층 규모 별관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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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39억7000만원을 들여 전체면적 218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통합관제센터를 건립하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보은읍사무소에 있는 군청 민원과를 통합관센터 1층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과거 단순민원에서 현재는 군청 각 부서와 관련한 복합민원이 증가해 민원인이 민원과와 군청을 오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고 민원 처리기간이 길어지는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보은읍사무소 주변은 상하수도사업소, 민원과, 읍사무소 방문 민원인, 주변 상가 등으로 혼잡과 주차난이 극심해 민원인의 불편이 더 크다.
지난해 8월 보은읍 이장회의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과 군청 이전을 요청하는 등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통합관제센터를 완공하면 그동안 충북 시·군 중 유일하게 민원과가 별도로 떨어져 있어 발생했던 이런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또 통합관제센터 2층에 환경위생과와 농축산과를 이전 배치해 군청 본관의 혼잡을 해결할 예정이다.
3층에는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현재 부서별, 목적별로 분산 운영 중인 다수의 CCTV 카메라를 통합해 상황 발생 때 즉각 대응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