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상무팀, 새로운 여정 출정 보은 연고지 응원 업고 '위대한 도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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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고지로 보은군을 선택한 무 여자축구단은이 9일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 2016 WK리그'를 앞두고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체육부대 관계자와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 상무 이미연 감독과 선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 소개, 환영행사, 인터뷰, 축하공연 등을 선보이며 WK리그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2월 '스포츠 메카' 보은군과 연고지 협약을 맺은 후 첫 리그 출정에 나서는 보은 상무는 착실한 동계훈련으로 올 시즌을 준비해왔다.
이미연 감독은 "보은 상무의 이름으로 첫 리그에 참가하는 만큼 각오가 새롭다"면서 "지난해에도 지역 군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보은에서 홈경기를 치러 친숙하다. 강인한 군인정신과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앞세운 탄탄한 전력으로 그라운드에 보은 상무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정상혁 군수는 "사조 정신으로 무장한 보은 상무의 선전을 보은군민 모두가 기원하겠다"며 격려했다.
한편 'BK기업은행 2016 WK리그' 총 84경기를 팀당 24경기씩 홈-어웨이 방식으로 진행, 여자축구 최강자를 가린다. 보은에서는 1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보은 상무는 오는 14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구미 스포츠토토와 첫 개막 홈경기에 나선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