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소규모 교육청 통폐합 반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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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감사원 권고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하고 나섰다.
의원들은 "감사원의 권고안대로라면 보은군은 도내 군단위 평균 학생수의 75%에도 미치지 못하는 데다 인접 옥천교육지원청간 거리가 40㎞ 이내라는 미명으로 통·폐합 운운은 지역 교육의 특수성을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는 학생 수, 교육지원청간의 거리 등을 단순한 경제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균형발전인 지역 농촌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농어촌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을 현재대로 유지해야 한다"며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한 구역이 다른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로 교육지원청의 통.폐합은 백년대계의 지역 교육을 어렵게 만드는 처사인 만큼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군의회는 국회의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교육부장관에게 건의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