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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국립공원, 3월 말까지 해빙기 안전대진단 나서
2016. 02.03(수) 20:29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병기)는 해빙기를 맞이해 오는 15일부터 3월 말까지 낙석, 급경사지 붕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해빙기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반의 동결 및 융해현상의 반복으로 발생하는 낙석과 급경사지 붕괴 우려지역에 대한 유관기관합동 점검을 벌이고 자체 TF팀을 구성해 집중적인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위험요소 발견 시 사전 제거 활동으로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재난취약지구 1차 안전대진단을 마치고 추가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지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한 정밀 안전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원 탐방시설과장은 "민․관 합동 정밀조사를 통해 낙석방지 정비공사를 시행하는 등 향후 탐방객과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빙기에는 약해진 지반으로 낙석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