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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이재한 예비후보, 총선공약 발표

농업과 지역경제발전 위한 '10대 민생 UP 플랜' 공약
2016. 01.25(월) 16:58

제20대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한(52.사진) 예비후보가 25일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발전을 위한 '10대 민생 UP 플랜'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한중 FTA와 메가FTA로 인한 어려운 농업경제여건을 생각해 남부 3군의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인프라 구축을 위한 '농업 전후방 연관 산업인력육성 클러스터 건립'과 '농업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다.

남부3군의 농업 전후방 산업 관련 특목고와 대학, 연구시설, 직업교육시설 등을 연계하는 교육클러스터를 건립하겠다는 청사진과 함께 지역에 조성해 놓은 산업단지에 종자, 농약. 농기계 등 농업 후방 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앞서 지난 18일 남부 3군 주민의 생활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더민주 남부3군 민생대책특별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이 예비후보는 "발전 가능성 있는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공약을 세웠다"며 "서민 생활에 직접 도움을 주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공약을 만들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의 이 같은 공약은 총선 전까지 매주 1차례씩 내놓을 계획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