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황토사과 판매 불티...설 선물 인기 예고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식감 일품, 입소문 타고 주문 쇄도
| ||||
|
|
속리산 자락에서 자란 삼승면 보은황토사과가 소비자들에게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충분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인해 사과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보은황토사과발전협의회(회장 이명희)는 올해도 설을 전후해 황토사과 판매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삼승면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후지, 양광, 홍로 등 3종류로 재배면적 568㏊에 600여농가들이 부농의 꿈을 갖고 사과농사를 짓고 있다.
|
삼승면 보은향토사과는 보은대추에 버금가는 명품 지역특산물로 토양분석을 거쳐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 땅심을 높이는 적정한 유기물을 공급함으로써 일교차가 큰 분지 지대의 높은 곳에서 1㏊에 3000~4000㎏을 생산,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황토사과는 최고 상품 5㎏, 10㎏ 단위로 5㎏의 경우 4만~4만5000원에 거래돼 착한 값의 사과로 입소문을 타고 주문(☏043-544-0052)이 쇄도하고 있다.
이렇듯 소비자 입맛에 맞춘 사과를 생산하기까지는 사과재배 농업인이 흘린 땀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이들은 황토사과 홍보를 위해 해마다 봄이면 사과꽃나들이, 여름캠프, 가을 수확 등의 황토사과 체험행사를 연 3회 개최해 도시민들에게 자연과 농업이 상생, 공존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면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또 아름다운 기부도 앞장서고 있다. 2015년 사과 품평대회에서 수상한 시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도 솔선수범했다.
이명희 황토사과협회장은 "보은황토사과는 보은 삼승면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결실을 거둔 최고의 사과로 평가 받는다”며 “앞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사과 생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