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개나리합창단 송년음악회로 한해 마무리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선보여
| ||||
|
보은개나리합창단(단장 송명호)이 주최.주관한 이번음악회는 41번째 정기연주회로 마련됐다.
촉촉한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음악회는 힐링을 주제로 한 이수인곡 '별', '초록빛 바다'를 시작으로 '고향의 노래', '꽃구름 속에(이흥렬곡') 등 다양한 가곡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
|
이어 합창단 단장을 맡고 있는 소프라노 송명호씨가 찬조 출연해 프치니의 'Omio babbino caro(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와 명성황후의 OST '나 가거든'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합창단은 또 민요 메들리와 함께 '새야새야 파랑새야', '꽃타령', '쎄시봉메들리', '오늘밤 사랑할래', 스윙재즈 'sing sing sing' 등 우리민요와 즐거운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보은예술회관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지역주민 A씨는 "연말을 맞아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준 개나리합창단원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은군민을 위한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찬조출연한 청주시립 남성중창단은 나폴리 민요인 'funiculi Funicula'과 '마이웨이',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등 멋진 화음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