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지역전체
보은읍
속리산면
장안
탄부
마로
삼승
수한
회인
회남
내북
산외

귀농부부 강동희.이호복씨 마로면에 장학금 기탁
2015. 11.18(수) 21:56

보은군 마로면으로 귀농한 강동희(62)·이호복(57·왼쪽) 부부가 관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마로장학회(회장 김봉현·왼쪽 세번째)에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관내 시골마을로 귀농한 부부가 관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마로장학회(회장 김봉현)에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학금을 쾌척한 강동희(62)·이호복(57) 씨 부부는 8년 전 마로면 오천리로 귀농후 대추농사를 시작해 해마다 대추판매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해 왔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마로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500만원을 쾌척했다.

부부는 "마을 주민들과 화합하고 웃어른 공경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