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은대추 전화.인터넷 판매량 크게 늘었다 지난해 356톤 보다 185톤 증가...판매 실명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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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올해 보은대추의 유통구조 개선과 판매장 실명제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군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우체국 등 관내 6개 택배회사를 통해 유통된 대추 물량을 전화 및 방문 조사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 관내 6개 택배회사를 통해 유통된 대추가 541톤으로 1kg당 평균가격 1만5000원을 적용해 환산할 경우, 올해 보은지역의 생대추판매 택백물량은 81억15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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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관내 6개 택배업체를 통해 판매된 356톤(53억8300만원)보다 185톤(27억3200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또한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2015보은대추축제' 현장에서 판매된 313톤(48억4500만원)보다도 1.6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보인 것이다.
군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축제현장 판매 농민들의 명찰을 패용케하고 명함을 나누어 주는 등 판매자 실명제가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판매자 실명제 시행으로 농가가 전국에 걸친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등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판매가 급증 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대추축제 현장에서 판매되는 물량뿐만 아니라 전화나 인터넷 주문을 통한 택배물양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